뭐 축구를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월드컵은 꼬박 꼬박 보는 편..
근데, 이번 월드컵을 보다 보니 뭔가 조금 많이 바뀐점이 있는 것 같다
(뭐 예전에 바뀌었는데 내가 모르고 지금까지 온거 일수도 있겠구.. ^^;;)


1. 반칙선언이 잦다
예전 같으면 웬만하면 심판이 휘슬을 안 불었던 거 같은데..
이번 월드컵에선 선수가 넘어지기만 하면 어김없이 파울이 선언된다
그러다보니 선수가 넘어지기만 하면 파울이 아니라고 선수들이 손을 들기 바쁘다 -_-;;

2. 오프사이드 선언이 잦다
느낌상인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도 오프사이드가 이렇게 많았었나??
툭하면 오프사이드다... -_-;;
그러다보니 공격수가 수비 깊숙히 공을 찔러주면 수비수들은 손을 들고 있다 - _-


1,2번의 광경을 하도 자주 보니까..
축구가 아니고 손들기 대회 같다 -_-;;;


3. 여분의 공이 많다
아주 예전엔 시간 끌려고 아웃 되는 곳으로 멀리 차 버리고,
그 공 주우러 간다고 시간 막 보내고 했었는데..
지금은 아웃 되면 바로 새공을 옆에서 던져 줘서 시간의 지체없이 게임이 바로 진행된다

4. 전, 후반 마쳤을 때 남긴 시간 표기
예전에는 주심 꼴리는 대로 -_-;; 바로 오버타임 없이 바로 휘슬을 불어버리던지..
도저히 언제 오버타임이 끝나는지 알 수 없이 계속 게임도 했었는데..
지금은 후반전 끝나는 시간 되면 몇 분 남았는지 표시를 딱 해 준다..


그냥 그렇다구.. -_ -;
Posted by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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