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뚱 뒤뚱

Charlie's Diary 2010/08/01 12:46
Emma가 열심히 뒤뚱거리며 엉덩방아를 찧으며 때론 앞으로 넘어지며
걸음마를 한다

사람들이 보통 걸어다니기 위해선 걸음마를 할 때 2000번 정도 넘어져야 한다는데
Emma는 몇 번이나 넘어졌을까?
Posted by Charlie
통풍으로 하도 고생하다 보니..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닌데..

그렇다고 내가 노력을 안 하는것도 아니고..
한약도 수 년에 걸쳐 몇번이고 먹었고..
의사에게도 가 보구..
통풍에 안 좋다는건 거의 안 하고
식생활도 개선 해 보구..

이렇게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는데도...올해에만 3차례인가 4차례.. -_-;;;
최악이다.. 평소에는 1년에 한번인데.. 올해는 유독 지롤..
갈수록 나아져야 할텐데.. 갈수록 악화되니..... ㅠ.ㅠ

그러다가.. 문득 건강에 관한 책을 읽다보니..
통풍에 대해 나와 있는데.. 관심을 가지고 읽다보니..
일단은 학창시절 무렵까지 "몸무게를 줄여라"가 포인트였다..


학창시절 몸무게라면..
고등학교 졸업 + 하와이 초창기 시절... 당시 몸무게는 62키로 (136파운드)
아냐 아냐.... 이 당시로 돌아가는건 도저히 불가능이다.. -_-;;
당시 사진을 보면 나무젓가락 상태였으니.. -_-;;

그 몸이 190파운드까지 늘었다가 - _-;;
나름대로 열심히 빼서 175파운드에서 왔다 갔다 했었는데...
약 1년전부터 165파운드를 목표로 열심히 운동해서 170파운드 언저리에서 놀다가..
최근엔 167파운드 근처까지 내려갔다..


그래서, 이제 완전히 맘 독하게 먹고 1차 목표를 160파운드,
최종목표를 154파운드 (69키로)로 잡아보았다..
일단 집에서 운동하는건 그대로 하고.. 거기다가 조깅 + 줄넘기 계획을 추가 시켰고..
음식을 조금 줄이자는 비장한 결심을........;;;;

일단 내일 당장 시작 할 예정이나..
아직 조깅이나 줄넘기를 할 정도로 통풍에서 완전히 회복된게 아니라서 -_-;;
일단은 음식조절부터 들어갔다...



다 좋은데..
옆집의 음식 냄새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좋은거냐? -_-;;;;;;;;;;;;;;;;;;;;
줸장.. ㅠ.ㅠ
Posted by Charlie